베베스케일링1 [추추] 가는 치실을 찾는다면 (어린이용을 쓰자) [추추] 가는 치실을 찾는다면 (어린이용을 쓰자) 나는 입 크기가 작아 치아도 작고 이 사이가 매우 붙어있는 편이다. 그래서 칫솔도 어린이용을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치아 사이 이물질을 신경 써야 했는데, 치실을 쓰면 가는 치실인 420D 굵기로 해도 들어가지 않고 끊어지거나 실이 끼이기 일쑤였다. 약국에서도 더 가는 굵기를 팔지 않기도 하고 솔직히 귀찮기도 해서 치실을 잘 안 했다. 그래서 결국, 치아 인접면이 썩어버리는 아주 미련한 짓을 해버렸다. 부랴부랴 인터넷으로 어린이용 치실인 베베스케일링 400D 굵기짜리를 찾아 구입했다. 결과는 너무나 수월하게 들어간다. 미리 이 치실을 사서 사용했으면 썩지 않을 수 있었으려나. 나머지 인접면이라도 이것으로 지켜야지. 포장 비닐에 지퍼락이 달려있어 보.. 2022.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