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추정] 호박 속 고구마 맛 쫀디기 (내 돈 내산)
가격 : 680원
중량 : 150g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비건으로 추정되는 쫀디기😶
쫀디기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는데 비건인 듯?
설탕이 두 번째로 많이 들어간다.
그리 많이 단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들어가긴 하네.
항상 마트에서 구매해 먹었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하니 저렴하긴 하다.
벌써 마지막 쫀디기를 뜯었다.
입이 심심할 때 육포 같은 게 먹고 싶을 때 먹기 좋다.
쫀디기도 생각보다 맛이 다르고 여러 제품이 있는데 이 쫀디기는
설탕가루 ❌, 안에 첨가물 없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의 쫀디기다.
노란색 부분과 주황 부분이 맛이 좀 다르긴 하다.
(단호박과 고구마 맛)
그렇지만 큰 차이는 없다.
딱딱한 편이라 씹다 보면 턱이 아픈 편. 😂
요런 긴 게 6줄 들어있다.
쫀디기의 별미✨
구워서 먹기! 구우면 훨씬 부드러워서 턱에 부담이 덜하고 겉은 바삭해서 맛있다.
그렇게 많이 사 먹었는데 구워서 먹은 건 처음이었다.
생각보다 타기 쉬워서 약 불에 구워야 했다.
(한 줄 태워먹음)
- 입맛이란 건 매우 주관적인 것이니 부디 다양한 비건 식품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피가 섞인 가족도 다 다르더라고요.
도전해보면 추억이란 게 생겨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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