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액1 간단 '평온액' 후기 간단 '평온액' 후기 '안정액'과 비슷한 성분과 용량이라는 말에 산 평온액. 가족이 사다 준거라 가격은 잘 모르지만, '안정액'은 한 병에 3천 원이었나? 꽤나 가격이 있었다. '안정엑스액'은 근처 약국엔 어디에도 팔지 않았고 이 제품이 같은 거라는 약사 선생님의 말에 샀다고 한다. 맛은 '안정액'이랑 거의 흡사하다. 약간 덜 묽은 정도의 차이. 전형적인 한약의 맛. 용량이 더 적다 해도 더 쓰거나 하지는 않았던 듯하다. 효과도 '안정액'이라 비슷한 느낌이다. (크게 잘 모르겠지만 묘하게 더 나은 거 같은 느낌.) '안정액'은 5~6병 정도 먹어 봤지만 이게 효과가 있는 건가 싶다가도 없다고 단정 짓기도 애매한 선의 제품이었다. 얘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문제는, 이 약의 효과보다 잘 안 챙겨 먹는 나.. 2022.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