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것들 🍴72 [먹은것들] 멜론빵이 먹고 싶었다... (내 돈 내산) [먹은 것들] 멜론빵이 먹고 싶었다... 브레드포럼 멜론빵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1개당 2,500원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내가 처음 멜론빵을 먹었던 건 뚜레쥬르 표 멜론빵이었는데 호기심에 먹고 반해서 한동안 사 먹었던 기억이 있다. 빵 안에 멜론 크림과 생크림이 같이 들어있던 빵이었다. 초반엔 멜론 크림이 가득 들어가서 너무 맛있었는데 점점 더 생크림의 비율이 많아지더니 지금은 판매도 안 하는 듯하다. 😥 그러다 멜론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에 멜론빵은 모양이 멜론 모양이라 멜론빵인 거지 멜론 맛이 나는 빵은 아니라는 충격적인 글을 봤다. 😧 더 검색해 본 결과 처음은 붕어빵처럼 멜론 모양의 빵이었지만 나중엔 멜론 크림을 넣는 멜론 빵들도 생겨난 것이라 한.. 2022. 6. 10. [비건음료] 팁코(Tipco) 브로콜리 주스 후기 (내 돈 내산) [비건 음료] 팁코(Tipco) 브로콜리 주스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6팩 12,900원 / 1팩당 2,150원 (필자가 구매한 가격으로 작성,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중량 : 1L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브로콜리 주스인데 맛있다고 소문이 났길래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었던 팁코 주스 😶 가족이 맛없을 것 같다며 반대해서 안 샀었는데 저렴하게 뜬 거 같길래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브로콜리 주스지만 원재료도 그렇고 맛만 봐도 과일 주스에 가까웠다. 의외인 점은 녹차가루가 들어간다는 점. 색 내려고 넣은 듯하다. 맛은 정말 맛있었다. 시중의 달달하고 맛있는 과채 주스의 맛? 내가 느끼기에는 사과 주스 느낌과 토마토 주스 느낌이 많이 났었는데 호불호가 거의 없을 거 같은 맛이었.. 2022. 6. 9. [비건음료] 돈시몬 오렌지, 사과 주스 후기 (내 돈 내산) [비건음료] 돈시몬 오렌지, 사과 주스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6팩 23,900원 / 1팩당 약 3,983원 중량 : 1L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별 생각없이 유통기한 임박 쇼핑몰에서 구입했는데 찾아보니 저렴하게 구입한 건 아닌 듯 😂 음료수를 끊을 수가 없어서 요즘은 대체 당 음료나 과일 주스를 먹으려고 노력한다. 원재료는 심플하다. 과일만 함유, 설탕도 없다. 뚜껑이 달려있는 종이팩이라 보관하기 편했다. 사과와 오렌지라서 그런지 달달하다. 시중의 과일 주스보다는 덜 달고 새콤한 맛이 더 나긴 함. (덜 단 것이지, 충분히 달다.) 의외로 사과 맛이 더 달고 오렌지 맛은 생각보다 새콤했다. 침전물이 있어서 섞어서 먹는 걸 추천 가족은 그래서 별로 안 좋아했지만, 과일.. 2022. 6. 6. [먹은것들] 뻥이요츄 젤리 후기 (내 돈 내산) [먹은것들] 뻥이요츄 젤리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750원 (10g당 150원) 중량 : 50g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과자 구입하다 젤라틴이 없길래 같이 구입한 뻥이요츄 '락토 베지테리언은 먹을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글리세린 지방산 에스테르라는 성분이 동물성 or 식물성 성분을 사용해서 알 수가 없었다. (유청단백질 - 치즈의 부산물) 왜 굳이 개별 포장인지 모르겠다. 🤔 먹기도 귀찮, 치우기도 귀찮 그냥 한번에 포장해줘요. 외형은 흰 색 동글뱅이, 안은 노랗다. 겉은 아작? 바삭? 부서지고(단단하진 않지만) 안은 쫄깃하다. (이에 적당히 붙는 쫄깃's) 맛은 약간 말랑카우처럼 우유 맛이 나면서 안은 옥수수 향나는 젤리이다. 식감이 살짝 특이하다. 어디서 먹어 본 .. 2022. 6. 3. [비건간식❓] 호박속 고구마맛 쫀디기 (내 돈 내산) [비건 추정] 호박 속 고구마 맛 쫀디기 (내 돈 내산) 가격 : 680원 중량 : 150g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비건으로 추정되는 쫀디기😶 쫀디기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는데 비건인 듯? 설탕이 두 번째로 많이 들어간다. 그리 많이 단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들어가긴 하네. 항상 마트에서 구매해 먹었는데 인터넷으로 구입하니 저렴하긴 하다. 벌써 마지막 쫀디기를 뜯었다. 입이 심심할 때 육포 같은 게 먹고 싶을 때 먹기 좋다. 쫀디기도 생각보다 맛이 다르고 여러 제품이 있는데 이 쫀디기는 설탕가루 ❌, 안에 첨가물 없는 가장 기본적인 느낌의 쫀디기다. 노란색 부분과 주황 부분이 맛이 좀 다르긴 하다. (단호박과 고구마 맛) 그렇지만 큰 차이는 없다. 딱딱한 편이라 씹다.. 2022. 6. 2. [비건음식] 참발효 낫또 후기 (내 돈 내산) [비건 음식] 참 발효 낫또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소스 포함 24개 26,880원 / 개당 1,120원 (약 10g당 160원) (가격은 구매한 가격입니다. 할인쿠폰 등으로 영수증과 다를 수 있습니다.) 중량 : 70g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요즘 육식이 다시 너무 늘은 거 같아 구매한 낫또😶 소스는 타사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비건 ❌❌이지만 이 제품은 소스 유무 선택이 가능하다. 나는 아직은 소스를 포기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소스 포함 주문했다. 특이점은 양이 타사 제품들에 비해 넉넉하다. (오뚜기 56g, 풀무원은 여러 중량으로 출시되는 듯) 가격은 오뚜기와 큰 차이가 없다. (오뚜기 할인 행사가로 할 때) 오히려 오뚜기가 조금 더 높다. 오뚜기는 아무래도 제주콩에.. 2022. 5.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