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트 비건식] 비미트 큐브 떡갈비/스파이시 맛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2,800원 / 약 10g 당 280원 (공식 홈 가격)
중량 : 100g
*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조리방식
전자레인지 | 냉동 상태에서 1/3 개봉 후 1분간 조리 |
프라이팬 | 해동 후 프라이팬에 중불로 조리 |
에어프라이어 | 냉동 상태에서 180℃로 8~10분간 조리 |
이건 가족 2가 구매 한 비미트 큐브.
가격이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하지만 1+1이라 구매했던 걸로 기억한다.
재구매도 한 번 했던 제품인데 가족이 산거라 구매 내역 이미지는 없다.
사이즈와 양은 이 정도이다.
포크로 찍어 먹기 딱 좋은 아담한 크기이다.
이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줬다.
앞서 말했듯이 재구매도 했던 제품인데
너겟류가 아닌 이런 고기를 표방한 제품 중에선 가장 대체육의 특유의 향이 덜 났다.
이 사진은 귀찮아서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지만 에어프라이어에 해 먹으면 훨씬 맛이 좋다.
충분히 입문자에게 권할 수 있는 제품이고 식감도 상당히 미트볼과 흡사하다.
스파이시 맛은 전혀 맵지 않은 편이라 크게 부담 없는 맛이다.
간도 적당한 편이라 단독으로 먹어도 크게 짜지 않고 간식으로도 먹기 좋다.
단점이라고 하면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 부담이 된다는 것.
1+1 행사를 할 때도 있으니 그때 구매하면 좋을 듯하다. 😶
- 입맛이란 건 매우 주관적인 것이니 부디 다양한 비건 식품에 도전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피가 섞인 가족도 다 다르더라고요.
도전해보면 추억이란 게 생겨 좋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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