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7 [비건음료] 드링크루트(DRINK ROOT) 후기 (내돈내산) [비건 음료] 드링크 루트(DRINK ROOT) 포테이토 / 스윗 포테이토 후기 (내 돈 내산) 가격 : (필자가 구매한 가격으로 작성,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중량 : 230ml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CU에서 가족이 비건 음료라고 사 왔다. 가격은 가족이 구매한 거라 모르겠지만 편의점에서는 2,2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듯. 맛은 스윗포테이토 & 펌킨과 포테이토 & 솔티드카라멜이 있다. 비건 인증도 되어있다. 찾아보니 발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제품이었다. 가족은 먹어 보더니 취향이 아니라 하여 결국 두 개 다 내 차지가 되었다. 두 개가 비슷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달랐다. 스윗포테이토 & 펌킨이 포테이토 & 솔티드카라멜보다 더 깔끔, 밍밍 단 맛도 적었다. 두 제품 다.. 2022. 7. 30. [비건아이스크림] 따옴바 패션프루트 후기 (내돈내산) [비건 아이스크림] 따옴바 패션프루트 후기 (내돈내산) 가격 : 편의점 1,800원 (1+1이었다.) (필자가 구매한 가격으로 작성,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중량 : 75ml *개인의 생각은 모두 다르며,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CU에서 팔길래 사 왔다. 내가 간 CU는 어째서인지 패션푸르트 맛만 판매하고 있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비건 아이스크림으로 나름 유명하길래 먹고 싶었는데 드디어 발견. 😶 꺼내자마자 녹는 게 느껴질 만큼 잘 녹는다. 아이스크림은 싱귤탱귤 같은 과일 맛 하드인데 맛이 미쳤다. 너무 맛있다. 진하고 달달하고 패션푸르트 씨도 씹히고! 식감도 싱귤탱귤 보다 훨씬 부드러운 셔벗 느낌. 내 생각보다도 더 맛나서 또 사 먹으려고 기회를 엿보는 중이다. 편의점에서만 파는 아이스크림인 줄 알았더.. 2022. 7. 28. [예시21] 포토샵, 피사체 자연스럽게 이동, 합성하기 [예시 21] 포토샵, 피사체 자연스럽게 이동, 합성하기 - 사진의 피사체를 자연스럽게 이동시켜보자. * 물체를 자연스럽게 이동시켜보자 * [1] 이동시키고 싶은 사진을 불러옵니다. [Ctrl] + [O] 자물쇠 부분을 클릭하여 일반 레이어로 변환시켜줍니다. [2] 내용 인식 이동 도구 (Content-Aware Movt Tool) [J]를 선택합니다. [3] 옮기고픈 피사체 주위를 넉넉히 포함하여 드래그하여 선택 영역으로 만들어 줍니다. [4] 상단의 설정 바에서 모드(Mod) : 이동(Move), 구조(Structure) : 4, 색상(Color) : 4, 놓을 때 변형(Transform on Drop)으로 설정합니다. [5] 선택 영역의 피사체를 옮기고 싶은 부분으로 드래그하여 옮겨줍니다. 자유 변.. 2022. 7. 26. 요즘 읽는 책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요즘 읽는 책 '우리가 다른 귀신을 불러오나니' 알라딘에 북펀딩 구경하다 재미있어 보여서 산 책. 사실, 이런 공포 장르는 무슨 매체가 되었든 잘 안 읽고, 안 보려고 한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을 뿐더러,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을 걸 알기에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만 넘긴 작품들이 수두룩하다.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분 건지 이 책을 보고 여름인데, 이거 읽으면 좋겠다 싶었다. 아직 읽고 있지만, 하루에 한 편씩 읽으니 감질 맛나니 좋다. 단편집은 이런 게 좋아. 하루에 많은 양을 읽는 것보다, 조금씩 읽는 게 마음이 편하니 좋다. 은근 서늘해지는 부분도 있어서 역시 이래서 여름날, 납량특집이 편성되는구나 싶었고. 생각보다 아직까진 수위가 너무 세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다. 요즘은 잘 읽지도 않았던 책을 그래도.. 2022. 7. 26. 며칠,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너무 좋다. 며칠, 에어컨을 틀지 않아서 너무 좋다. 요즘은 날씨가 나름 선선한 편이라, 선풍기 바람만으로 버틸 수 있어 좋다. 이렇게 얼음 가득 넣은 음료수가 맛나는 계절이다. 이렇게 적당한 여름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련만. 오후 다섯 시 반, 그냥 수다가 떨고 싶어지는 시간이다. 이렇게 나만의 공간에 끄적거리는 게 좋다. 블로그에 써두고 올리지 못한 글들이 있지만, 조금씩 용기 내어 글을 써야지. '이런 뻘소리를 올려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내가 보기에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야지. 매미 소리가 아직 여름이 한창이라는 걸 알리는 듯 울어댄다. 더위에 여름의 아름다움을 잊고 있었다. 맞다, 여름은 이렇게 예뻤는데. 나는 언제부터 여름이 두려워졌지. 그냥 이렇게.. 2022. 7. 25. [기초16] 다양한 단순한 이미지, 누끼 따는 방법들 [기초 16] 다양한 단순한 이미지, 누끼 따는 방법들 - 간단한 누끼 따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누끼란? 누끼는 '빼다'에서 나온 일본어로서 대체어가 필요한 단어이지만, 업계에서 누끼라는 단어가 이미 관용어가 되어 쓰이고 있어 쉽지 않다. 누끼는 이미지를 트레이싱하듯 그대로 베껴 이미지의 배경을 없애거나 따낸 부분을 편집에 활용하기 위해 선을 따내어 선택 영역으로 만들거나, 패스로 만드는 일을 말한다. ʕʽɞʼʔ 왼쪽의 고양이의 누끼를 따 이미지 편집한 예시 사진 [1] 다각형 올가미 도구 (Polygonal Lasso Tool) [L] ↪ 직선의 선을 클릭한 지점으로 긋듯 연결한 선으로 누끼를 따는 방법입니다. 장점은 복잡한 배경 이어도 괜찮다는 점이 있지만, 단점으로는 직선의 선만 이용하기에 곡선의 형.. 2022. 7. 24.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