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18 티스토리, 소제목 꾸미는 법 티스토리, 소제목 꾸미는 법 - 티스토리의 큰 장점은 구글 애드센스를 달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광고가 덕지덕지 붙어 가독성을 해치기 마련이고, 글자 크기와 굵기만을 조절해 글을 쓰다 보면 아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쉬운 방법인 HTML을 수정하여 간단히 소제목을 꾸며 가독성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 예시 ↓ 티스토리, 소제목 꾸미기 1. 티스토리의 글쓰기 모드에 들어갑니다. 2. 원하는 글자를 적습니다. 3. 최상단의 '기본 모드'를 펼쳐 'HTML 모드'로 진입합니다. 4. 'HTML 모드'에 진입하면 아래의 이미지와 같이 되어있을 겁니다. data-ke-size 부분의 앞에 스타일 코드를 붙여 적습니다. style="box-sizing: border-box; border-rig.. 2022. 11. 6. 티스토리, 복구를 위한 나름의 시도? 티스토리, 복구를 위한 나름의 시도? - 티스토리가 먹통 이슈 이후 정상화되었다.(아직 백업은 안 되지만.) 네이버 검색 누락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협조 요청을 했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도 방법인 듯. 아직 리포트 보는 것도 어려운 블로그 초보에게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그동안 뭐라도 해봐야 하나 싶어 시도했던 방법들을 적어 보겠다. 도움이 되길. 1. RSS, 사이트맵 재제출 - 구글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같은데 문제는 네이버의 방문자 수가 급감했다. 확인해보니 티스토리 구글 서치콘솔 플러그인이 풀려있어서 다시 등록해줬고, 그런 김에 네이버의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콘솔에도 들어가 삭제 후 다시 제출해줬다.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Q) - 플러그인 - 구글 서치콘솔]을 선택하고 구글 아이디.. 2022. 10. 25. 티스토리, 백업하는 방법 (복구되면 백업부터) 티스토리, 백업하는 방법 (복구되면 백업부터) -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로 나의 경우 지금은 블로그는 잘 되는 듯한데, 아직도 조회수가 많이 떨어지고 네이버는 유입이 갈수록 줄어 거의 없는 수준이다.(한자리 수 찍을 듯.) 글마저 써도 되나 싶고, 애드센스는 0.01~0.02 처음의 형대로 돌아왔다. 나야 원래도 수익이 적긴 했지만. 지금은 백업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지만 열리면 백업부터 할 생각이다. 주기적으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듯하다. 1.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에 들어갑니다.. (Q키를 누르면 바로 진입이 가능합니다.) 2. 좌측의 메뉴탭에서 [관리 - 블로그]에 들어갑니다. 3. 하단으로 내리고 [데이터 관리 - 데이터 관리하기]로 들어갑니다. 4. '백업하기'를 누르면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었던.. 2022. 10. 23. 티스토리 대체 블로그 사이트, 뭐가 있을까? 티스토리 대체 블로그, 뭐가 있을까? - 이번 카카오톡 먹통 사태를 겪고 다른 블로그와 병행하기로 결정했다. 대체재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사이트는 딱히 많지 않다. 브런치, 네이버, 구글스팟, 워드프레스 이렇게 네 개를 간단하게 비교해 봤다. 1. 브런치 - '브런치'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으로, 이것도 '카카오' 제공이라 이번 사태의 대비책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큰 특징은 우선적으로 이용자가 글을 적어 투고를 한 뒤, 브런치측에서 심사를 받고 통과가 되면 그제야 글을 쓸 수 있다. 그렇기에 비교적 자유로움은 떨어지지만 진지한 글들을 자주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또한 브런치는 광고를 게재할 수 없다. 브런치 측을 통해 협업이 들어오면 수익이 되는 구조이다. 2. 네이.. 2022. 10. 21.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이유(+계속해야 하는가) 어찌해야 하나 티스토리가 2006년 개설된 사이트라고 하니, 16년이 지난 셈이다. 내가 티스토리를 선택한 건 비교적 자유로워 보였기 때문이었다. 네이버, 티스토리, 브런치 이 세 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아니, 독보적인 블로그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는 나에게 광고글이 많은 이미지였고, 인플루언서라는 방식이 있어서 왠지 그것에 목매어 있을 것 같았다. 브런치는 내 글을 평가받고 시작해야 하고 그렇다 보니 수준 높은 글을 써야 할 듯한 압박감이 있었다. 티스토리도 단점이 있었다. 아주 많이. 정말 거지 같은 편집기와 네이버보다는 코드 삽입이나 기타 여러 부분에서 불친절하고 어렵다는 것. (1년간 티스토리를 하다 보니 정말 깊이 공감하는 바이다.) 그리고 티스토리가 카톡에 편입된 것처럼 존폐 자체의.. 2022. 10. 20. 티스토리, 애드센스 코드 안 깨지는 법 티스토리, 애드센스 코드 안 깨지는 법 구글 애드센스를 수동으로 넣다 보면 원하는 공간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좋지만,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코드를 정확히 삽입했다 하더라도 본인에게는 제대로 뜨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티스토리 로그아웃을 하거나 크롬 시크릿 모드, 스킨 편집에서 확인하는 등 할 수 있는 시도는 다 해 봤지만 핸드폰(다른 매개체)으로 주소를 검색한 뒤 진입하여 확인하는 방법 외에는 전부 안 통했다. 그래서 코드만 잘 삽입하면 된 거라는 어느 블로그의 말처럼 나온다 생각하고 글을 계속 썼다. 미미하지만 수익과 노출수도 오르고 있었기에 제대로 나가고 있다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노출수가 점점 줄더니 결국 -가 찍혔다. 방문 수는 높아졌기 때문에 이건 분.. 2022. 10. 1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